배달의 민족(배민) 고객센터 전화번호, 상품권 선물, 쿠폰 사용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에 상담하는 3가지 방법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그 후, 상품권 선물하는 방법, 선물 받았을 때 사용하는 방법, 첫 주문 시 쿠폰 사용하여 할인받는 방법에 대해서 차례대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달의 민족 고객센터

 코로나로 거리두기를 하면서 배달 어플을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기도 힘들고 일 끝나면 집에서 나가기가 귀찮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배달을 많이 시켜먹었는데 최근에는 물가가 많이 올라 조금 줄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용자 수는 여전히 많고 배달 어플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입니다. 아래에서는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를 했던 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가끔 배민1을 사용할 때 불편감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은 비가 오던 날 배가 너무 고파서 친구와 함께 초밥을 먹으려고 배민1에서 주문을 시켰습니다. 한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고 대기시간은 계속 원점으로 바뀌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가게에 전화했는데 배민1은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원을 관리해서 직접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처음 배민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배달지연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결제문제, 서비스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배민 고객센터 앱을 켜고 오른쪽 위 끝에 있는 스마일 표시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My배민 창이 나오고 화면을 아래로 쭉 내려보면 고객센터 표시가 있습니다. 고객센터 창에 들어가 보면 실시간으로 채팅 상담도 가능하고 이메일로 문의도 가능합니다. 급하게 해결해야 할 때는 고객안심센터 상담을 누르면 바로 전화 연결이 가능합니다. 24시간 쉬는 날 없이 운영하는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600-9880

입니다. 대기시간이 길더라도 실시간 채팅보다는 바로 해결이 되니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통화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채팅을 통해서 챗봇에 간단한 문의를 하면 답변을 해줍니다.

상품권 선물하기, 쿠폰 사용

 지인 생일이나 기념일과 같은 날에 선물하기 위해 고민하는 때도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선물을 하기가 쉽지도 않습니다. 그럴 때 유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자주 이용하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카카오톡 선물로 보내면 가장 편하겠지만 아쉽게도 선물하기에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어플을 켜면 배민스토어 아래에 선물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가장 낮은 금액인 5천 원부터 해서 가장 높은 금액인 20만 원까지 있습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하해요 등의 문구가 적힌 나만의 카드도 선택할 수 있어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배민 상품권 이외에도 다른 음식점이나 카페 상품권도 선물할 수 있습니다. 할인되는 상품도 있으니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품권을 선물하는 경우를 위에서 알아봤는데 이번에는 상품권 선물을 받았을 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민 상품권을 선물을 받으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상품권을 등록하라는 문구와 함께 링크가 같이 옵니다. 금액과 함께 보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카드를 보냈는지가 표시됩니다. 금액에 맞게 음식을 시키지 못했다면 남은 금액은 다음에 다시 결제 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스템입니다. 보내는 건 카카오톡으로 안되지만 받는 건 가능합니다. 만약 부담스러워서 선물을 받고 싶지 않다면 거절을 할 수도 있습니다. 유용하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배달의 민족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로그인을 한 뒤 첫 구매 1만 원 할인 쿠폰을 다운받고 사용해주면 됩니다. 돈을 아낄 수 있는 꿀팁이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에는 배달의 민족 사장님광장 이용방법에 대한 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정산내역, 광고 활용방법에 대해서 적어놓았으니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2023.04.07 - [도움되는 자료] - 배달의민족 사장님광장 이용방법, 정산내역, 광고 활용